티스토리 뷰

늘 정원을 꿈꿨다. 

상자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작은 베란다에는 늘 식물화분들이 날 위로해 준다. 

 

이 카페는 나의 로망을 또 한번 인식시켜준 아주 이쁜 카페다. 

마치 스페인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던 강렬한 오렌지 색 차양막이 있는

야외공간이 멋진 카페에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이 날은 나은이의 피아노 콩쿨이 있던 날이다. 

나은이가 좋아하는 노란색 꽃이 담긴 꽃다발을 준비하고 

몇달동안 열심히 준비한 곡을 무사히 완주한 나은이를 축하해줬다.

 

다양한 도전을 통해서 점점 단단한 아이로 커가고 있는 우리 나은이

뭐든 한번 해보자.

그럼 그 중에 나은이 맘에 든 뭔가가 하나 걸려들어서 

나은이를 오래도록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업이 생길테니

 

메이크에브리데이 경북 안동시 태사2길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