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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카페_사운즈커피 미니

lenajin 2026. 4. 27. 16:06
  • 2026.4.27.월요일 오늘 내가 한 일(안동사는 어느 휴직자의 일기)
  1. 6시 기상 1시간 운동, 아이들 등교 준비
  2. 나은이 도청 공연 데리고 갔다. 데려옴.
  3. 경북도청 걸어서 탐방. 주택단지, 카페 등을 보고 옴. 2키로 정도를 걸어 사운즈커피 미니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기존 이미지의 사운즈커피랑은 조금 달랐고 매장이 지저분한 느낌이었음.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셨음. 커피 맛도 좋고.
  4. 아직 도청이 자리잡은 느낌이 들지 않음. 주중 낮인데도 유동인구가 너무 없었고 내 발길을 멈추게할 매장들도 없었다. 그래도 천년숲은 산책하기 딱 좋았다. 
  5. 나은이 학교에 바래다주고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 (나은, 지윤의 경북 독서친구 2권씩, 나도 신간 책 2권을 추가로 빌림)
  6. 약 2시간 동안 김선미 기자님의 책 ‘정원의 위로’를 읽음.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선택한 정원의 이야기, 그들의 시작이 다 다르지만 결국 식물을 통해 위로를 받는 위치에 정착한 모습을 보고 나도 어쩌면 한 팀이라는 생각을 함. 실제로 만나뵙던 사람들, 직장 동료분들을 책에서 만나뵐 수가 있어 너무나 반가웠음. 그리고 정원에 진심이고 넓은 지식 스팩트럼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땀한땀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주시는 김선미 기자님의 내공에 감탄함.  
  7. 집에 와서 독서기록에 책 추가. 한 챕터씩 읽어보고 감탄.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들이었음. 리맴버에서 발간한 ‘업’이라는 책은 내가 어떤 업을 가지고 남은 생애에 가슴이 뛰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 책.
  8. 두 번째 책인 탁민 오의 ‘명료함’은 수목원의 중간관리자이자 실무자로서 리더의 역할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발전 방향을 아주 명료하게 정리해 준 책. 책의 구성 자체가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책이라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자기개발 책 또한 진화를 거듭해서 이렇게 독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를 앞부분 몇 쪽 읽고 바로 깨달음.

   - 이렇게 나의 병렬독서 릴레이에 2권의 책이 더 따라 붙었다. 다 읽고 싶은 책들이라 틈나는대로 알차게 읽고 독서노트 정리를 해놔야 겠다. 

 

사운즈커피미니 경북도청점경북 예천군 호명읍 새움3로 60-3